◎고위당국자의 공식표명은 처음/일 매일신문 보도
【도쿄 연합】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은 5일 열린 베이커미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장차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할 방침임을 밝혔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7일 믿을만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셰바르드나제 장관이 지역분쟁 문제에 관해 토의하는 가운데 한국과 소련간에 무역대표부가 설치된 사실을 들어 『이는 외교관계수립의 신호』라고 말해 대한외교관계 수립방침을 미국에 분명히 통보했다고 전했다.
셰바르드나제 장관과 같은 책임있는 소련정부 고위당국자가 대 한국교정상화 방침을 공식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
【도쿄 연합】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은 5일 열린 베이커미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장차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할 방침임을 밝혔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7일 믿을만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셰바르드나제 장관이 지역분쟁 문제에 관해 토의하는 가운데 한국과 소련간에 무역대표부가 설치된 사실을 들어 『이는 외교관계수립의 신호』라고 말해 대한외교관계 수립방침을 미국에 분명히 통보했다고 전했다.
셰바르드나제 장관과 같은 책임있는 소련정부 고위당국자가 대 한국교정상화 방침을 공식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
1990-04-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