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김대중 평민당총재의 조건부 여야영수회담 제의와 관련,김대중총재와 김영삼최고위원과의 면담을 우선 추진한뒤 노태우대통령과의 회담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민자당의 박준병사무총장은 3일 『우리 입장은 김총재가 내건 회담의 전제조건에 대한 거부보다는 대화원칙찬성쪽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김대중총재와 김최고위원 회담을 먼저 추진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의 박준병사무총장은 3일 『우리 입장은 김총재가 내건 회담의 전제조건에 대한 거부보다는 대화원칙찬성쪽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김대중총재와 김최고위원 회담을 먼저 추진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1990-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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