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단 8명 검거/두달간 1억7천만원 털어

소매치기단 8명 검거/두달간 1억7천만원 털어

입력 1990-03-30 00:00
수정 199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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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9일 김한철씨(43ㆍ전과9범) 등 8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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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동기인 김씨 등은 지난달 9일 한철파라는 소매치기 조직을 구성,이날 하오8시쯤 지하철 1호선 회기역안에서 임성분씨(51)를 에워싸고 임씨의 손가방을 찢어 현금 7만원을 소매치기하는 등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하루 40여차례씩 1천9백여차례에 걸쳐 1억7천여만원을 털어왔다.

1990-03-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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