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단 8명 검거/두달간 1억7천만원 털어

소매치기단 8명 검거/두달간 1억7천만원 털어

입력 1990-03-30 00:00
수정 1990-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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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9일 김한철씨(43ㆍ전과9범) 등 8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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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동기인 김씨 등은 지난달 9일 한철파라는 소매치기 조직을 구성,이날 하오8시쯤 지하철 1호선 회기역안에서 임성분씨(51)를 에워싸고 임씨의 손가방을 찢어 현금 7만원을 소매치기하는 등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하루 40여차례씩 1천9백여차례에 걸쳐 1억7천여만원을 털어왔다.

1990-03-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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