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중국주재 북한대사 주창준은 26일 북경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일 발견된 제4땅굴이 「미국과 남조선이 조작해낸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한 것으로 북한 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주창준은 이날 회견에서 남침용 제4땅굴에 대해 그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북침용 땅굴」이라고 발뺌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창준은 이날 회견에서 남침용 제4땅굴에 대해 그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북침용 땅굴」이라고 발뺌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0-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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