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인상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중앙대학생 3백여명은 22일 하오3시 학생회관 뒤뜰에 모여 등록금을 7.3%만 인상할 것과 재단전입금의 완전확보를 요구하는 모임을 가진뒤 하오5시50분쯤 본관2층 김희수재단이사장 사무실로 몰려가 출입문 3개를 부순뒤 책상과 의자 등 집기를 모두 밖으로 끄집어 냈다.
학생들은 모임에서 『학교측이 등록금을 9.5%나 인상한 것은 부당하다』면서 『앞으로 등록금납부 집단연기원을 제출해 학원자주화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양대 서울 및 안산캠퍼스 학생 2천여명은 22일 하오3시쯤 학생회관 앞뜰에 모여 「학원자주화 승리를 위한 궐기대회」를 가진뒤 하오6시쯤 이들 가운데 1천여명이 등록금 한자리수 인상 등을 요구하며 본관ㆍ학생회관ㆍ가정관 등 3개건물을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3백여명씩 나누어 3개건물에 들어가 등록금문제에 대해 토의를 벌였으며,본관에 들어간 학생 4백여명은 철야 단식농성을 벌였다.
중앙대학생 3백여명은 22일 하오3시 학생회관 뒤뜰에 모여 등록금을 7.3%만 인상할 것과 재단전입금의 완전확보를 요구하는 모임을 가진뒤 하오5시50분쯤 본관2층 김희수재단이사장 사무실로 몰려가 출입문 3개를 부순뒤 책상과 의자 등 집기를 모두 밖으로 끄집어 냈다.
학생들은 모임에서 『학교측이 등록금을 9.5%나 인상한 것은 부당하다』면서 『앞으로 등록금납부 집단연기원을 제출해 학원자주화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양대 서울 및 안산캠퍼스 학생 2천여명은 22일 하오3시쯤 학생회관 앞뜰에 모여 「학원자주화 승리를 위한 궐기대회」를 가진뒤 하오6시쯤 이들 가운데 1천여명이 등록금 한자리수 인상 등을 요구하며 본관ㆍ학생회관ㆍ가정관 등 3개건물을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3백여명씩 나누어 3개건물에 들어가 등록금문제에 대해 토의를 벌였으며,본관에 들어간 학생 4백여명은 철야 단식농성을 벌였다.
1990-03-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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