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대금 엔화결제/일 상사 선호율 높아

수출대금 엔화결제/일 상사 선호율 높아

입력 1990-03-22 00:00
수정 199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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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의 수출결제비중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1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대금 가운데 엔화로 결제된 대금의 비율은 전체 9.4%로 87년 5.7%,88년 8.5%에 비해 각각 3.7포인트,0.9%포인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달러화의 결제비중은 86년 94.2%에서 87년 91.7% 88년 87.7%,지난해 87%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미달러화에 대한 엔화절하로 일본의 수입상들이 엔화결제를 선호하는데다 대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990-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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