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의 수출결제비중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1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대금 가운데 엔화로 결제된 대금의 비율은 전체 9.4%로 87년 5.7%,88년 8.5%에 비해 각각 3.7포인트,0.9%포인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달러화의 결제비중은 86년 94.2%에서 87년 91.7% 88년 87.7%,지난해 87%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미달러화에 대한 엔화절하로 일본의 수입상들이 엔화결제를 선호하는데다 대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1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대금 가운데 엔화로 결제된 대금의 비율은 전체 9.4%로 87년 5.7%,88년 8.5%에 비해 각각 3.7포인트,0.9%포인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달러화의 결제비중은 86년 94.2%에서 87년 91.7% 88년 87.7%,지난해 87%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미달러화에 대한 엔화절하로 일본의 수입상들이 엔화결제를 선호하는데다 대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990-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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