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영희기자】 20일 상오10시2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주공아파트 137동 110호 이경봉씨(40ㆍ회사원)집 건넌방에서 이씨의 부인 유영희씨(37)가 아들 대영군(5)과 딸 미영양(2) 등 남매를 전깃줄로 목을 조르고 부엌에 있던 흉기로 배 등을 찔러 숨지게 했다.
유씨는 이어 자신도 철사줄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자 숨진남매를 이불로 덮고 방에다 불을 지르고 자신은 빠져나와 방일부가 불에탔다.
유씨는 이어 자신도 철사줄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자 숨진남매를 이불로 덮고 방에다 불을 지르고 자신은 빠져나와 방일부가 불에탔다.
1990-03-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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