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개혁 국민협/창립준비위 구성/위원장 김용갑씨

민주개혁 국민협/창립준비위 구성/위원장 김용갑씨

입력 1990-03-21 00:00
수정 1990-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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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개혁 범국민운동 협의회는 20일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창립총회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민개협은 이날 회의에서 김용갑 전총무처장관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홍우준 전의원등 10명을 전국 주요 10개 시ㆍ도지역 담당위원으로,이광표 전문공장관등 12명을 직능분야별 담당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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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개협은 이날 대구서갑및 충북진천ㆍ음성 보궐선거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이번 선거에서도 타락ㆍ부정선거가 자행된다면 국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줄 것임을 경고한다』고 지적했다.

1990-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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