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김영만특파원】 김영삼민자당최고위원은 20일 소련 모스크바에 도착,성명을 통해 『고르바초프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페레스트로이카정책이 한소 관계개선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소련방문은 국정을 담당하는 집권당 최고위원으로서의 방문인 만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협의가 이뤄지고 또 가시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최고위원은 『양국간의 이해와 우호증진,실질적인 관계개선및 한반도의 긴장완화등을 위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면서 『이같은 의지가 소련측의 「신사고」 정책의 호응을 얻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최고위원은 이날 낮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현지시간 하오 4시20분에 모스크바 세레메지예보 공항에 도착했다.
김최고위원은 『양국간의 이해와 우호증진,실질적인 관계개선및 한반도의 긴장완화등을 위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면서 『이같은 의지가 소련측의 「신사고」 정책의 호응을 얻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최고위원은 이날 낮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현지시간 하오 4시20분에 모스크바 세레메지예보 공항에 도착했다.
1990-03-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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