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치안확립의 막중한 임무를 맡은 신임 안응모내무장관은 17일 하오 『공직생활 37여년을 공안기관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민생치안확립에 최선을 다해 국민을 안심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안장관은 『민생치안에 대한 불만은 사회불안으로 이어지고 이는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파급된다』며 치안부재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정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면 정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펴려고해도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된다』고 민생치안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장관은 『우선 전문연구기관에 전국의 치안상태를 총점검하는 조사를 맡겨 정밀한 상황분석이 끝나면 이를 바탕으로 치안확보 종합대책을 내놓겠다』며 『30만 내무공무원들에게 친절과 봉사정신을 체질화시켜 민의가 자유롭게 전해지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총수까지 지내 경찰의 문제점도 충분히 알고 있다』는 안장관은 『경찰력을 강화하는 방법도 강구하겠지만 치안문제를 경찰에만 의존하는데는 문제가 있다』며 국민들이 우리집ㆍ우리마을은 스스로 지킨다는자경의식을 갖도록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구자춘ㆍ정석모씨에 이어 3번째 경찰출신 내무장관이 된 안장관은 『순경시절에 감히 내무부장관을 꿈이나 꾸었겠으냐』며 『민생치안문제만은 최선을 다해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안장관은 『민생치안에 대한 불만은 사회불안으로 이어지고 이는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파급된다』며 치안부재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정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면 정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펴려고해도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된다』고 민생치안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장관은 『우선 전문연구기관에 전국의 치안상태를 총점검하는 조사를 맡겨 정밀한 상황분석이 끝나면 이를 바탕으로 치안확보 종합대책을 내놓겠다』며 『30만 내무공무원들에게 친절과 봉사정신을 체질화시켜 민의가 자유롭게 전해지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총수까지 지내 경찰의 문제점도 충분히 알고 있다』는 안장관은 『경찰력을 강화하는 방법도 강구하겠지만 치안문제를 경찰에만 의존하는데는 문제가 있다』며 국민들이 우리집ㆍ우리마을은 스스로 지킨다는자경의식을 갖도록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구자춘ㆍ정석모씨에 이어 3번째 경찰출신 내무장관이 된 안장관은 『순경시절에 감히 내무부장관을 꿈이나 꾸었겠으냐』며 『민생치안문제만은 최선을 다해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1990-03-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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