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소 우크라이나 공화국 민족운동단체인 「루흐」는 독자적인 우크라이나군을 창설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고 모스크바 라디오방송의 간행물인 인터팩스가 17일 보도했다.
인터팩스는 「루흐」가 이를 위해 위원회를 지명,병역의무가 있는 모든 청년들에게 우크라이나군에 응소하라고 촉구했다고 전하고 이 위원회는 아울러 소연방군 복무를 거부한 청년들에게 법적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리투아니아공화국은 리투아니아인의 연방군징집을 중지하고 징집본부를 폐쇄키로 의결했다.
인터팩스는 「루흐」가 이를 위해 위원회를 지명,병역의무가 있는 모든 청년들에게 우크라이나군에 응소하라고 촉구했다고 전하고 이 위원회는 아울러 소연방군 복무를 거부한 청년들에게 법적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리투아니아공화국은 리투아니아인의 연방군징집을 중지하고 징집본부를 폐쇄키로 의결했다.
1990-03-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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