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ㆍ빵 함께 먹고 5시간만에 숨져

콜라ㆍ빵 함께 먹고 5시간만에 숨져

입력 1990-03-16 00:00
수정 1990-03-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 하오7시쯤 서울 노원구 하계동 346의44 박종태씨(48ㆍ무직) 집 건넌방에서 박씨의 아들 희준군(18)이 모식품회사의 콜라와 빵을 먹고 잠을 자고 일어난뒤 발작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박씨는 『아들이 몸살기가 있어 집에 있다 점심때쯤 빵과 콜라를 먹은뒤 5시간쯤 지나 입에 거품을 물고 몸을 비트는 등 발작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희준군이 지병이 없고 이날 하오5시쯤에는 가족과 이야기하는 등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사체를 부검,정확한 사인을 조사키로 했다.

1990-03-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