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손경한변호사(태평양합동법률사무소)가 북한에 거주하는 부친 손영종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연구실장을 상봉하기 위해 신청한 북한주민접촉을 승인했다.
손변호사의 부친은 15일부터 4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학회 창립총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손변호사는 정부의 접촉승인에 따라 일본에서 부친을 상봉하게 될 것이 확실시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신경철경성대교수가 같은 회의에서 북한의 주영헌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부소장 등 학자를 만나기 위해 신청한 북한주민 접촉을 승인했다.
손변호사의 부친은 15일부터 4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학회 창립총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손변호사는 정부의 접촉승인에 따라 일본에서 부친을 상봉하게 될 것이 확실시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신경철경성대교수가 같은 회의에서 북한의 주영헌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부소장 등 학자를 만나기 위해 신청한 북한주민 접촉을 승인했다.
1990-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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