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냉장고와 음식을 찧거나 즙을 만드는데 쓰는 국산 후드프로세서의 품질이 외제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15일 공업진흥청이 발표한 중형 냉장고 후드프로세서ㆍ재봉틀 등 혼수용품에 대한 국산품과 외제품의 품질비교평가 결과에 따르면 중형냉장고와 후드프로세서의 경우 국산품이 외제보다 품질과 가격 양면에서 훨씬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재봉틀은 국산과 외제가 별 차이없이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형냉장고(4백∼5백ℓ)는 금성ㆍ대우ㆍ삼성 등 국내 가전3사의 제품을 미국산 웨스팅하우스사 제품과 비교한 결과 국산품이 품질ㆍ전력소비ㆍ가격 면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웨스팅하우스 냉장고는 월간 소비전력이 80kwH로 국산의 42∼48kwH보다 두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에제거시 냉동실의 온도변화도 국산보다 높으며(국산 7.5∼10도,외산 13도) 갑자기 전기가 나갔을 때의 냉기보존 성능도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산 8∼9.9도,외산12도)
가격면에서도 국산이 대당 62만원 정도이나 웨스팅 하우스는 1백16만원 선으로 국산보다 2배나 비싼 것으로 밝혀졌다.
후드프로세서의 경우도 국산품이 이탈리아제 「아리에트」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15일 공업진흥청이 발표한 중형 냉장고 후드프로세서ㆍ재봉틀 등 혼수용품에 대한 국산품과 외제품의 품질비교평가 결과에 따르면 중형냉장고와 후드프로세서의 경우 국산품이 외제보다 품질과 가격 양면에서 훨씬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재봉틀은 국산과 외제가 별 차이없이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형냉장고(4백∼5백ℓ)는 금성ㆍ대우ㆍ삼성 등 국내 가전3사의 제품을 미국산 웨스팅하우스사 제품과 비교한 결과 국산품이 품질ㆍ전력소비ㆍ가격 면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웨스팅하우스 냉장고는 월간 소비전력이 80kwH로 국산의 42∼48kwH보다 두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에제거시 냉동실의 온도변화도 국산보다 높으며(국산 7.5∼10도,외산 13도) 갑자기 전기가 나갔을 때의 냉기보존 성능도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산 8∼9.9도,외산12도)
가격면에서도 국산이 대당 62만원 정도이나 웨스팅 하우스는 1백16만원 선으로 국산보다 2배나 비싼 것으로 밝혀졌다.
후드프로세서의 경우도 국산품이 이탈리아제 「아리에트」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1990-03-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