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 공식후보 지명/소 인민대표회의/대통령선출 하루 연기될듯

고르바초프 공식후보 지명/소 인민대표회의/대통령선출 하루 연기될듯

입력 1990-03-15 00:00
수정 199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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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DPA AP AFP 연합】 소련 인민대표대회는 14일밤 속개된 회의에서 미하일고르바초프 현 공산당서기장을 새로 신설된 대통령직 공식후보로 공식 지명했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타스통신은 고르바초프 외에 다른 후보자가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으로 지적하지는 않았다.<해설5면>

고르바초프 단일후보 지명동의안은 이날 공산당 중앙위회의가 있은 뒤 우크라이나공화국 당서기장 블라디미르 이바슈코에 의해 인민대표대회에 상정됐다.

소련 인민대표대회는 한편 이에앞서 급진개혁파들이 제출한 대통령 직선제를 거부하고 의회에서 대통령을 선출하자는 제안을 지지함으로써 당초 고르바초프서기장이 대통령제 신설을 추진하며 의도한 복안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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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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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표대회는 이날 표결에서 인민대표대회에 의한 대통령의 간선제를 찬성 1천5백42표,반대 3백68표,기권 76표로 통과시켰으며 이의 가결로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대통령제를 관철하기 위한 중대한 고비를 넘기며 당선 가능성이 확실해졌다.

1990-03-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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