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상습 흡입/술집 여종업원 사망 입력 1990-03-13 00:00 수정 1990-03-1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0/03/13/19900313019007 URL 복사 댓글 0 11일 하오7시2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38의13 석화카페에서 종업원 권은주양(21ㆍ서울 성북구 종암동 3의697)이 연료용가스를 마신뒤 혼수상태에 빠져 숨졌다. 1990-03-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