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씨등 4명/전민련 고문 사퇴/민중정당 결성 추진

백기완씨등 4명/전민련 고문 사퇴/민중정당 결성 추진

입력 1990-03-13 00:00
수정 1990-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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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의 백기완ㆍ박형규ㆍ계훈제ㆍ이소선씨 등 고문 4명은 12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세력화안을 부결시킨 대의원대회의 결정과 관련,『민중의 시대적 요청을 반영시키지 못한 데 대해 정치적ㆍ도의적 책임을 지고 고문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고문단은 진보정당준비모임을 확대ㆍ개편해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정당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했다.

이로써 전민련의 고문단은 문익환ㆍ강희남목사 2명이 남게됐다.

1990-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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