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홍제 특파원】 대만당국은 오는 4월쯤 중국에 대해 지금까지 40년동안 적용해온 3불정책(담판ㆍ협상ㆍ접촉불허)의 폐기를 선언할 것이라고 10일 명보가 보도했다.
이와함께 대만당국은 중국의 복건ㆍ광동 2개성에 대한 자국기업인들의 직접투자를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명보는 대만 당국이 정ㆍ부총통 선거가 끝난후인 4월쯤 이같은 방침을 천명하고 중국과 적극적인 외교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만당국은 3불정책폐기에 앞서 중국이 대만해협을 비전투지역으로 선포,무력침공위협을 완전 배제시키고 대만의 독자적인 국제활동을 보장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와함께 대만당국은 중국의 복건ㆍ광동 2개성에 대한 자국기업인들의 직접투자를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명보는 대만 당국이 정ㆍ부총통 선거가 끝난후인 4월쯤 이같은 방침을 천명하고 중국과 적극적인 외교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만당국은 3불정책폐기에 앞서 중국이 대만해협을 비전투지역으로 선포,무력침공위협을 완전 배제시키고 대만의 독자적인 국제활동을 보장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0-03-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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