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조총련 부의장 오형진을 단장으로 하는 간부대표단이 7일 「만경봉」호 편으로 원산에 도착했다고 이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의 이 방송은 이 대표단을 강원도 당책 임형구등 관계부문 간부들이 영접했다고만 전했을 뿐 조총련간부대표단의 방북목적과 체류일정등에 대해선 일체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조총련 부의장이 이끄는 간부들이라는 점과 김일성의 78회 생일을 앞두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 대표단의 성격이 김일성 생일축하사절임을 알 수 있다.
북한의 이 방송은 이 대표단을 강원도 당책 임형구등 관계부문 간부들이 영접했다고만 전했을 뿐 조총련간부대표단의 방북목적과 체류일정등에 대해선 일체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조총련 부의장이 이끄는 간부들이라는 점과 김일성의 78회 생일을 앞두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 대표단의 성격이 김일성 생일축하사절임을 알 수 있다.
1990-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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