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곳 조업 정지ㆍ63곳 고발
환경처는 8일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공해물질을 마구 버린 환경공해업소 1백37개소를 적발,이 가운데 한국티타늄공업 등 63개소를 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
또 허가없이 배출시설을 갖추고 조업한 전진산업(서울 종로구)과 대성공업(대전 동구)을 폐쇄 조치하고 경원제지(경기 군포) 등 56개소에 대해서는 조업정지토록 했다.
특히 이가운데 미원 등 일부업소는 환경기준을 최고 4배까지 초과해 폐수를 배출하다 적발됐으며 대한항공 우주사업본부의 경우 지난88년부터 지금까지 6차례나 환경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는 8일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공해물질을 마구 버린 환경공해업소 1백37개소를 적발,이 가운데 한국티타늄공업 등 63개소를 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
또 허가없이 배출시설을 갖추고 조업한 전진산업(서울 종로구)과 대성공업(대전 동구)을 폐쇄 조치하고 경원제지(경기 군포) 등 56개소에 대해서는 조업정지토록 했다.
특히 이가운데 미원 등 일부업소는 환경기준을 최고 4배까지 초과해 폐수를 배출하다 적발됐으며 대한항공 우주사업본부의 경우 지난88년부터 지금까지 6차례나 환경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0-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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