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시안게임/북한,단독출전/조직위에 이미 통보

올 아시안게임/북한,단독출전/조직위에 이미 통보

입력 1990-03-09 00:00
수정 199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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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이미 제11차 북경아시아경기대회에 남북한단일팀이 아닌 북한단독으로 참가할 뜻을 북경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 통보해 왔다고 6일 북경방송이 밝혔다.

39개국에 달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들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모두 북경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뜻을 표명했는데 북한을 비롯해서 몽고ㆍ인도ㆍ바레인 등 11개국은 『올림픽위원회의 책임자나 정부체육관원들을 직접 북경에 보내어 정식으로 초청장을 받거나 중국 올림픽위원회 또는 보도계에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고 북경방송은 보도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화곡중앙시장 활성화 지원… ‘상권에 활력 더한다’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19일 지역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2026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는 기존 고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신규 방문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와 매력을 널리 알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 의원은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도 확대돼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젊은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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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의 중앙방송도 지난 5일 북경아시안게임과 관련한 보도프로에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27개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우리나라 선수들은 여기서 주체조국의 영예를 떨칠 높은 각오를 안고 지금 훈련에 모든 정열을 다 바쳐가고 있다』고 소개함으로써 북한이 이미 북경아시안게임 단독출전을 기정사실화하고 북경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 이를 통보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1990-03-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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