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통합 대책협 구성/정부,OECD가입 조사단 파견

EC통합 대책협 구성/정부,OECD가입 조사단 파견

입력 1990-03-06 00:00
수정 199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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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일 오는 92년의 EC(구주공동체) 단일시장에 대비,주EC대표부를 중심으로 현지에 진출한 국내은행과 민간상사,국영기업체대표들로 EC통합대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정부는 또 90년대 중반까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한다는 목표아래 오는 6월쯤 가입절차문제 등을 조사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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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2일부터 열리고 있는 90년도 재외공관장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국제경제기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91년 4월의 ESCAP(아태경제사회이사회)총회를 서울에 유치하는 한편 오는 4월24일부터 개최되는 「경제관계 유엔특별총회」에도 참가,남남협력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키로 했다.

1990-03-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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