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출국한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은 오는 4일 모스크바에 도착,상당한 액수의 대소상담 등을 통해 연내 한ㆍ소수교를 실현시키기 위한 경제협력 외교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계당국의 고위소식통은 『정회장은 이번 방소기간중 소련정부당국자및 소련상의(UCCI) 등 정치ㆍ경제관계 고위인사들을 폭넓게 접촉,소련과의 자원개발ㆍ교역ㆍ합작투자ㆍ현지공장 설립 등 수억달러에 달하는 양국간 경제협력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이 과정에서 대소투자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교정상화가 선결요건임을 강조,경제협력 차원에서 수교조기 실현의 여건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일 관계당국의 고위소식통은 『정회장은 이번 방소기간중 소련정부당국자및 소련상의(UCCI) 등 정치ㆍ경제관계 고위인사들을 폭넓게 접촉,소련과의 자원개발ㆍ교역ㆍ합작투자ㆍ현지공장 설립 등 수억달러에 달하는 양국간 경제협력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이 과정에서 대소투자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교정상화가 선결요건임을 강조,경제협력 차원에서 수교조기 실현의 여건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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