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재외공관장회의가 박동진 주미대사,이원경 주일대사 등 94명의 공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효율적 대응방안을 비롯,▲북한개방화유도등 통일기반조성대책 ▲북방외교 ▲유엔가입실현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효율적 대응방안을 비롯,▲북한개방화유도등 통일기반조성대책 ▲북방외교 ▲유엔가입실현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990-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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