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수사과는 27일 서울 흑석제1지구 주택재개발조합 현장감독이사 안명희씨(56)와 총무이사 김상원씨(40)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업무상배임)혐의로 구속했다.
안씨 등은 지난 88년4월부터 10월사이 흑석동일대 재개발사업으로 아파트 6백60가구를 분양하면서 이 지역에 살고 있지 않은 조합원들을 위해 남겨둔 아파트 7가구의 분양권을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전매,4억9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 등은 지난 88년4월부터 10월사이 흑석동일대 재개발사업으로 아파트 6백60가구를 분양하면서 이 지역에 살고 있지 않은 조합원들을 위해 남겨둔 아파트 7가구의 분양권을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전매,4억9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2-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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