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임스지의 「제4땅굴」발견기사를 22일자 일부 지방판에 보도했던 세계일보의 주명갑편집국장과 김기성국제부장이 22일새벽 국군보안사령부에 연행돼 이 기사의 보도경위 등을 조사받았다. 주국장과 김부장은 자택에서 임의동행형식으로 연행돼 각각 2시간과 4시간동안 조사를 받은뒤 이날 상오6시경 귀사했다.
1990-0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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