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2일 북한의 새로운 남침용땅굴이 발견됐다는 일부 외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현재까지 남침용땅굴로 확인된 것은 지난74,75,78년에 발견된 3개뿐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제4땅굴 발견설은 징후가 농후한 7∼8개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탐색과정에서 나온 불확실한 추측이며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자연동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타임스지는 21일 한국의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남침용으로 판 것으로 보이는 「제4땅굴」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국방부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제4땅굴 발견설은 징후가 농후한 7∼8개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탐색과정에서 나온 불확실한 추측이며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자연동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타임스지는 21일 한국의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남침용으로 판 것으로 보이는 「제4땅굴」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1990-0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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