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기업의 공시건수는 조회공시의 증가로 인해 지난 88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으나 불성실 공시건수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6백26개 상장기업이 발표한 공시건수는 모두 2천6백69건으로 지난 88년 1천9백96건에 비해 33.7%(6백73건)증가했다.
지난해의 공시실적은 상장기업 1개사당 평균 4.3건을 발표한 것으로 ▲유공은 무려 36건 ▲삼성전자,포철,금성사,만도기계,럭키,㈜대우 등은 20건 이상을 공시했다.
지난해 공시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시장에 나돈 풍문에 대한 조회공시가 지난 88년 1천36건에 비해 32%늘어난 1천3백65건(전체공시건수의 51%)에 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6백26개 상장기업이 발표한 공시건수는 모두 2천6백69건으로 지난 88년 1천9백96건에 비해 33.7%(6백73건)증가했다.
지난해의 공시실적은 상장기업 1개사당 평균 4.3건을 발표한 것으로 ▲유공은 무려 36건 ▲삼성전자,포철,금성사,만도기계,럭키,㈜대우 등은 20건 이상을 공시했다.
지난해 공시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시장에 나돈 풍문에 대한 조회공시가 지난 88년 1천36건에 비해 32%늘어난 1천3백65건(전체공시건수의 51%)에 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990-02-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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