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나라가 상업용 원자력발전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활용하지 못한채 저장돼 있는 사용후 핵연료를 발전용 핵연료로 재사용할 수 있는 재처리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이에따라 현재 원전부지별로 수중에 중간 저장돼 있는 1천1백40t 규모의 사용후 핵연료가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길이 트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처는 19일 이같은 정부방침을 정하고 한국 원자력연구소의 전문가들에게 구체적인 사용후 핵연료 재사용기술개발계획을 추진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사용후 핵연료의 재사용(재처리의 첫단계) 기술개발이 가지는 정치적 민감성을 고려,단독개발이 아닌 미국및 캐나다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이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처는 19일 이같은 정부방침을 정하고 한국 원자력연구소의 전문가들에게 구체적인 사용후 핵연료 재사용기술개발계획을 추진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사용후 핵연료의 재사용(재처리의 첫단계) 기술개발이 가지는 정치적 민감성을 고려,단독개발이 아닌 미국및 캐나다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이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1990-0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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