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뒤 동독땅에 나토군 주둔안해/콜 서독총리

통일뒤 동독땅에 나토군 주둔안해/콜 서독총리

입력 1990-02-16 00:00
수정 1990-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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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AP 로이터 연합】 헬무트 콜 서독총리는 오는 3월18일 실시될 동독 선거후 독일 통일은 급속히 추진될 것이며 지금의 동독 영토에는 어떠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도 주둔하지 않을 것이라고 15일 말했다.

콜총리는 이날 의회에 출석,지난 주말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서기장과의 회담 및 13∼14일의 한스모드로브 동독 총리와의 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독일 통일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실현에 근접해 있다』면서 동독의 차기정부는 가능한한 빨리 통일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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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일화폐 창설을 위한 자신의 계획을 변호하면서 통일이 되더라도 동독인들은 실직하거나 저축액이 줄어드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02-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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