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AP AFP 로이터 연합】 니콜라이 리슈코프 소련총리는 15일 공산당만이 소련을 자유사회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제협력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3일간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중인 리슈코프 총리는 캔버라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산당이외의 어떤 정당이나 정치단체도 소련사회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처토록 인민들을 더 잘 결집시킬 수 없다』면서 이것이 소련의 실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편 소련이 국가체제로 현 연방체를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자치공화국의 결합체로 구성되는 국가연합으로 체제를 바꿀 가능성을 배제했다.
리슈코프는 각 공화국에 좀더 많은 권한이 이양되어야 할 것이나 상호간 관련을 맺지 못하는 15개공화국의 국가연합으로 국가체제를 바꾼다면 소련이 더이상 대국으로 발전해나갈 수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경제협력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3일간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중인 리슈코프 총리는 캔버라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산당이외의 어떤 정당이나 정치단체도 소련사회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처토록 인민들을 더 잘 결집시킬 수 없다』면서 이것이 소련의 실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편 소련이 국가체제로 현 연방체를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자치공화국의 결합체로 구성되는 국가연합으로 체제를 바꿀 가능성을 배제했다.
리슈코프는 각 공화국에 좀더 많은 권한이 이양되어야 할 것이나 상호간 관련을 맺지 못하는 15개공화국의 국가연합으로 국가체제를 바꾼다면 소련이 더이상 대국으로 발전해나갈 수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1990-02-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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