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선거 상반기 실시/민자/기초ㆍ광역의회 동시 구성

지자제선거 상반기 실시/민자/기초ㆍ광역의회 동시 구성

입력 1990-02-16 00:00
수정 1990-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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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추천제 시ㆍ군ㆍ구는 배제

민주자유당은 15일 지방자치제 실시와 관련,오는 6월 이전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지방의회를 모두 구성한다는 원래의 방침을 고수키로 최종 확정했다.

민자당은 또 지방의회선거에 있어 정당추천을 인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평민당측과 절충을 벌이기로 했으며 특히 시ㆍ군ㆍ구 등 기초의회에 있어서 정당추천배제원칙을 관철하기로 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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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 박준병사무총장은 이날 『그동안 지방의회선거를 연기해 자치단체장선거와 같이 치르자는 안,시ㆍ도 의회만 우선 구성하자는 안등이 제기됐으나 당초 여야합의대로 올 상반기중 기초 및 광역의회선거를 모두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상황이 변한 만큼 시ㆍ군ㆍ구 기초자치단체 의회후보의 정당추천은 배제하는 방향으로 평민당측과 절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90-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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