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냐(괌) 로이터 연합】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은 이번 방한기간 동안 주한미군에 대한 한국측의 재정지원 분담금을 현재의 2배로 증액하도록 한국정부에 요구할 것이라고 미 국방부 관리들이 14일 말했다.
이 관리들은 이날 중간 기착지인 괌에서 체니장관을 수행하고 있는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체니장관이 다음주 일본 방문 기간중 일본정부에 대해서도 같은 요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측 추산에 따르면 전기ㆍ숙소 등 한국정부의 주한미군에 대한 각종 지원비용은 현재 연 3억달러에서 오는 93년까지는 6억달러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리들은 이날 중간 기착지인 괌에서 체니장관을 수행하고 있는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체니장관이 다음주 일본 방문 기간중 일본정부에 대해서도 같은 요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측 추산에 따르면 전기ㆍ숙소 등 한국정부의 주한미군에 대한 각종 지원비용은 현재 연 3억달러에서 오는 93년까지는 6억달러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990-02-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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