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내리막 주춤 “약보합”/0.4포인트 내려 이틀째 최저기록

주가 내리막 주춤 “약보합”/0.4포인트 내려 이틀째 최저기록

입력 1990-02-14 00:00
수정 1990-0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가가 약보합에 그쳐 이틀째 연중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13일 주식시장은 한때 묵은 호재가 덧칠해져 새롭게 보이기도 하고 자율반등세가 일시에 몰려 나오기도 했지만 장 곳곳에 스며든 약세기조를 헤쳐나오는덴 역부족.

전날 당정협의회의 단기부양책 불가방침 타격이 살아나 초반 3포인트 넘게 빠졌던 시장은 전장중반 연이은 하락에 따른 반등세가 조성되고 남북관계 호재설이 나름대로 그럴 듯하게 퍼지면서 상승세로 반전했다. 짧은 시간에 6포인트 가깝게 치솟아 8백70선이 회복됐으나 지속력이 단명에 그쳤다.

후장들면서 주가는 다시 하락세로 기울어 8백70선은 물론 연중 최저점인 전날 수준을 밑돌았다. 후장 하락은 요즘 약세때 상승국면의 단골메뉴인 대기매물의 출회때문이었다. 향후 장세에 대한 불안감이 깊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폐장직전 다소 반등,종가는 전날보다 0.48포인트 밀려난 8백66.57이었다.

그래도 거래량은 1천92만주로 매매격감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증자허용설이 나돈 단자ㆍ보험업종이 재미를 봤다. 제지ㆍ화학ㆍ해운주에서 상한가가 많았다. 2백27개종목(상한가 23)이 상승,4백3개종목(하한가 6)이 하락.
1990-02-1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