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5월 방일/일지 보도 양국정부 비공식 합의

노대통령 5월 방일/일지 보도 양국정부 비공식 합의

입력 1990-02-11 00:00
수정 1990-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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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CNA 연합】 한일 양국정부는 노태우대통령의 첫 방일시기를 오는 5월말로 잡기로 비공식 합의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정부소식통을 인용,9일 보도했다.

노대통령은 당초 지난 88년 11월중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히로히토 전일왕의 지병악화로 인해 지난 89년 5월말로 연기됐다가 당시 다케시타 노보루 전수상이 리쿠르트 파문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게 되자 또 다시 연기됐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 축하

서울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이나 격차 없이 동등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유니버설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에 이르는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실을 비롯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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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노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 동안 아키히토일왕ㆍ가이후 도시키수상 및 다른 정부지도자들을 만나고 의회연설을 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0-0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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