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대문 16곳 또 방화/11일새 47곳 피해

가정집 대문 16곳 또 방화/11일새 47곳 피해

입력 1990-02-08 00:00
수정 1990-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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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상오4시부터 5시사이에 서울 종로구 숭인2동,성북구 보문동 동선동2가,삼선동 일대 등 16곳의 가정집 대문에 연쇄방화사건이 또 일어나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지금까지 서울시내에서 모두 47건의 방화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상오4시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4가 286 최재혁씨(71)집과 이웃 황정수씨(24ㆍ여)집 대문에서 불이나 일부를 태웠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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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오4시20분쯤 성북구 동선동2가 69 이봉득씨(57ㆍ사업)집과 이웃 이상호씨(32ㆍ사업),오장은씨(56ㆍ교사)집 등 3곳의 대문에서도 불이났다.

1990-02-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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