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대문 16곳 또 방화/11일새 47곳 피해

가정집 대문 16곳 또 방화/11일새 47곳 피해

입력 1990-02-08 00:00
수정 1990-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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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상오4시부터 5시사이에 서울 종로구 숭인2동,성북구 보문동 동선동2가,삼선동 일대 등 16곳의 가정집 대문에 연쇄방화사건이 또 일어나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지금까지 서울시내에서 모두 47건의 방화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상오4시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4가 286 최재혁씨(71)집과 이웃 황정수씨(24ㆍ여)집 대문에서 불이나 일부를 태웠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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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오4시20분쯤 성북구 동선동2가 69 이봉득씨(57ㆍ사업)집과 이웃 이상호씨(32ㆍ사업),오장은씨(56ㆍ교사)집 등 3곳의 대문에서도 불이났다.

1990-02-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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