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4시부터 5시사이에 서울 종로구 숭인2동,성북구 보문동 동선동2가,삼선동 일대 등 16곳의 가정집 대문에 연쇄방화사건이 또 일어나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지금까지 서울시내에서 모두 47건의 방화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상오4시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4가 286 최재혁씨(71)집과 이웃 황정수씨(24ㆍ여)집 대문에서 불이나 일부를 태웠다.
또 상오4시20분쯤 성북구 동선동2가 69 이봉득씨(57ㆍ사업)집과 이웃 이상호씨(32ㆍ사업),오장은씨(56ㆍ교사)집 등 3곳의 대문에서도 불이났다.
이날 상오4시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4가 286 최재혁씨(71)집과 이웃 황정수씨(24ㆍ여)집 대문에서 불이나 일부를 태웠다.
또 상오4시20분쯤 성북구 동선동2가 69 이봉득씨(57ㆍ사업)집과 이웃 이상호씨(32ㆍ사업),오장은씨(56ㆍ교사)집 등 3곳의 대문에서도 불이났다.
1990-02-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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