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새총리에 개혁파 루카노프

불가리아 새총리에 개혁파 루카노프

입력 1990-02-04 00:00
수정 1990-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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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AP 연합】 불가리아 의회는 공산당의 거국정부 구성제의를 재야가 거부한지 하루만인 3일 온건적인 개혁주의자로 알려진 정치국원 안드레이 루카노프(51)를 신임총리로 선출했다.

만장일치로 선출된 루카노프는 선거가 끝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8일까지 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참사를 철저히 규명하고 행정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등 6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빠른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도심 인프라의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입니다. 서울시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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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는 지난해 11월10일 35년간 독재정권을 유지해온 지브코프가 축출된 이후 총리가 여러번 바뀌었는데 루카노프가 3번째다

1990-02-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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