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새총리에 개혁파 루카노프

불가리아 새총리에 개혁파 루카노프

입력 1990-02-04 00:00
수정 1990-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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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AP 연합】 불가리아 의회는 공산당의 거국정부 구성제의를 재야가 거부한지 하루만인 3일 온건적인 개혁주의자로 알려진 정치국원 안드레이 루카노프(51)를 신임총리로 선출했다.

만장일치로 선출된 루카노프는 선거가 끝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8일까지 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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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는 지난해 11월10일 35년간 독재정권을 유지해온 지브코프가 축출된 이후 총리가 여러번 바뀌었는데 루카노프가 3번째다

1990-02-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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