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논리… 설득력 탁월/진념 재무차관(얼굴)

빈틈없는 논리… 설득력 탁월/진념 재무차관(얼굴)

입력 1990-02-01 00:00
수정 199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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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청장 이전까지 26년간을 경제기획원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경제관료. 항만청장 발령시부터 언젠가는 경제부처 요직으로 복귀할 재목으로 예견됐었다.

빈틈없는 논리를 차분한 대화로 풀어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일솜씨도 깔끔하다. 모나지 않은 성격에 누구하고도 잘 어울린다. 총명해 보이는 인상대로 똘똘이라는 별명도 지녔다. 성신여대 교수인 작곡가 서인정여사와의 사이에 2남.

1990-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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