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경쟁률 높아질듯/취업 호조… 서울 16곳 4대1 예상

전문대 경쟁률 높아질듯/취업 호조… 서울 16곳 4대1 예상

입력 1990-01-31 00:00
수정 1990-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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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원서접수

전국 1백17개 전문대학의 올해 입시원서가 2월1일부터 7일까지 접수된다.

이번 전문대 입시는 최근 전문대졸업생의 취업률이 높아지는 등 전문대에 대한 인기가 오르고 있는데 따라 경쟁률이 지난해 2.39대1에서 2.5대1 정도로 높아질 전망이다.

문교부가 30일 발표한 90학년도 전문대학입시요강에 따르면 올해 모집 정원은 13만5백5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천8백24명이 늘어났으나 4년제 대학을 처음부터 포기한 학생과 전ㆍ후기대 탈락자 등 모두 32만7천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지난해 일반대학 취업률보다 전문대학 취업률이 17%나 높은 79.4%나 돼 체력장 수검자 88만9천1백47명중 일반대학에 응시하지 않았던 23만3천4백9명중 이미 취업을한 5만여명을 제외한 수험생들과 전ㆍ후기대를 모두 응시했다 탈락한 20만3천여명중 재수를 할 5만여명을 제외한 수험생들과 전ㆍ후기대를 모두 응시했다 탈락한 20만여명을 제외한 인원이 지원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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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취업률이 1백%에 가까운 농협전문대ㆍ철도전문대ㆍ국립의료원 간호전문대 등을 비롯,서울시내 16개 전문대학은 4년제대학 탈락자들이 대거 몰릴것으로 보여 평균 경쟁률이 4대1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1990-01-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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