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기택총무는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의 신당 창당에 참여키로 했던 당초의 결정을 번복,유보적인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민주자유당」(가칭) 창당을 위한 15인통합추진위의 민주당측 대표 5인 가운데 한사람인 이총무는 이날 상오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현판식과 제2차 전체회의에 15명의 통합추진위원 가운데 유일하게 불참했다.
이총무의 한 측근은 이날 『이총무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15인통합추진위에 들어간 것』이라면서 『신당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명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심적인 갈등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총무와 김현규부총재,신상우 장석화 정정훈의원 등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잔류를 선언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자유당」(가칭) 창당을 위한 15인통합추진위의 민주당측 대표 5인 가운데 한사람인 이총무는 이날 상오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현판식과 제2차 전체회의에 15명의 통합추진위원 가운데 유일하게 불참했다.
이총무의 한 측근은 이날 『이총무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15인통합추진위에 들어간 것』이라면서 『신당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명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심적인 갈등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총무와 김현규부총재,신상우 장석화 정정훈의원 등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잔류를 선언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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