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열흘째 계속/계량기 동파 잇따라

강추위 열흘째 계속/계량기 동파 잇따라

입력 1990-01-29 00:00
수정 1990-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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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계속된 설날 연휴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상수도계량기가 터져 고지대 시민들이 식수난을 겪었으며 주택가에서는 석유배달이 되지 않아 주유소와 부판점마다 난방용 석유를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휴 사흘동안 4천여건을 포함해 지난 19일부터 강추위가 시작된 이후 열흘동안 1만5천여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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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상계아파트지구와 구로동ㆍ옥수동 등 서울시내 10여개동에 사는 10만여명의 시민들이 때아닌 식수난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1990-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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