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부시 미 대통령이 29일(미국시간) 미 의회에 제출할 1991회계연도(90년 10월1일∼91년 9월30일) 예산안은 총 지출규모가 1조2천3백33억달러로서 연방정부 재정적자를 현 연도의 절반수준으로 대폭 축소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27일 뉴욕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새 예산안에 책정된 미 국방비는 총 2천9백21억달러로서 현 연도의 2천8백50억달러에 비해 약간 늘어난 것이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약 2%가 실질 삭감된 것이라고 행정부 관리들은 말했다.
새 예산안에 책정된 미 국방비는 총 2천9백21억달러로서 현 연도의 2천8백50억달러에 비해 약간 늘어난 것이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약 2%가 실질 삭감된 것이라고 행정부 관리들은 말했다.
1990-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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