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업부ㆍ광업부 신설/북한 정무원 개편

석탄공업부ㆍ광업부 신설/북한 정무원 개편

입력 1990-01-29 00:00
수정 1990-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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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지난 25일 「중앙인민위 정령」을 통해 「정무원」 채취공업위원회(위원장 조창덕)를 해체하고 석탄공업부와 광업부를 신설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중앙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85년 11월 광업부의 석탄공업부와 자원개발부를 기존의 채취공업위원회로 흡수,통합했으며 이어 86년 12월 자원개발부만을 독립부서로 분리시킨 바 있다.

이로써 지금까지 14개 위원회,23개 부,1개 원으로 구성돼 있던 「정무원」 기구는 13개 위원회,25개 부,1개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북한이 채취공업위원회를 해체,석탄공업부와 광업부로 분리시킨 것은 올해 그들이 경제 주요과업으로 제시한 석탄ㆍ전력ㆍ철강증산 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키 위한 대책으로 보여진다.

1990-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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