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가 사장통장 훔쳐 6천여만원 빼낸뒤 도주

운전사가 사장통장 훔쳐 6천여만원 빼낸뒤 도주

입력 1990-01-25 00:00
수정 1990-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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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하오1시4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735의34 생민빌딩 앞길에서 제우상사㈜ 운전기사 천옥용씨(27)가 이 회사 사장 마영자씨(35ㆍ여)의 서울4 르9645호 승용차안에 있던 예금통장을 훔쳐 국민은행 창신동지점에서 현금 6천만원을 빼내 달아났다.

천씨는 이날 승용차를 세차하러 간다면서 평소 사장마씨가 예금통장을 차안에 두고다닌다는 것을 알고 세차를 마친 뒤 돈을 인출,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조사 결과 천씨는 회사공금 등을 인출하느라 은행에 자주 드나들면서 마씨의 예금통장 비밀번호를 알아냈다는 것이다.

1990-01-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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