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사러온 국교생 위협 1백여만원 강탈/문방구 주인 구속

장난감 사러온 국교생 위협 1백여만원 강탈/문방구 주인 구속

입력 1990-01-24 00:00
수정 1990-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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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3일 권봉남씨(29ㆍ문방구주인ㆍ서울 강남구 신사동 622의1 통합연립 109호)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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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는 지난달7일 하오3시쯤 이웃에 사는 김모군(8ㆍK국교 1년)이 집에서 훔친돈 35만원으로 3만5천원짜리 장난감 탱크를 사려고 하자 『엄마한테 말하면 죽여버리겠다』면서 쇠파이프로 위협,거스름돈 31만5천원을 내주지 않은 것을 비롯,지금까지 김군이 6차례에 걸쳐 훔친 1백30만원중 장난감값을 제한 1백1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1-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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