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사러온 국교생 위협 1백여만원 강탈/문방구 주인 구속

장난감 사러온 국교생 위협 1백여만원 강탈/문방구 주인 구속

입력 1990-01-24 00:00
수정 1990-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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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3일 권봉남씨(29ㆍ문방구주인ㆍ서울 강남구 신사동 622의1 통합연립 109호)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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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는 지난달7일 하오3시쯤 이웃에 사는 김모군(8ㆍK국교 1년)이 집에서 훔친돈 35만원으로 3만5천원짜리 장난감 탱크를 사려고 하자 『엄마한테 말하면 죽여버리겠다』면서 쇠파이프로 위협,거스름돈 31만5천원을 내주지 않은 것을 비롯,지금까지 김군이 6차례에 걸쳐 훔친 1백30만원중 장난감값을 제한 1백1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1-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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