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홍제특파원】 중국 당국은 지난해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발생한 민주화요구 시위와 관련,체포 구속됐던 이른바 반혁명분자들 가운데 사상재교육을 마친 5백73명을 석방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19일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중국 당국이 이처럼 대규모로 시위 관련인사들을 석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트지는 그러나 이번에 풀려난 사람들 가운데 시위 주동 대학생대표나 저명한 반체제인사들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이처럼 대규모로 시위 관련인사들을 석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트지는 그러나 이번에 풀려난 사람들 가운데 시위 주동 대학생대표나 저명한 반체제인사들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0-0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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