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ㆍ선박ㆍ비행기등 중공업 한ㆍ중 경제합작추진 바람직

철도ㆍ선박ㆍ비행기등 중공업 한ㆍ중 경제합작추진 바람직

우홍제 기자 기자
입력 1990-01-19 00:00
수정 199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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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문회보 보도

【홍콩=우홍제특파원】 북경에서 16일 개막된 동북아지구 경제협력토론회에서 한국학자들은 중국의 산업기초시설 건설부문에 대해 한중 양국 경제합작이 촉진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고 18일 문회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국제관계연구소장 최종기교수의 말을 인용,중국 경제발전의 선행조건인 산업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한국측은 오랜 경험을 쌓은 건설기술과 인력을 충분히 동원시켜 도로ㆍ항만 등의 건설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과는 철도차량 선박 비행기 등 중공업제품분야에서의 합작도 가능하다고 최교수가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1990-0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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