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창당 새달 본격 착수/김영삼ㆍ김종필 총재 24일 구체발표

신당창당 새달 본격 착수/김영삼ㆍ김종필 총재 24일 구체발표

입력 1990-01-19 00:00
수정 199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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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는 30일 김영삼총재의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신당창당의 방법과 절차를 포함한 정계개편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고 2월부터는 본격적인 신당창당작업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관련기사3면〉

강삼재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정계개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6월 지자제실시를 전제로 한 것』이라며 지자제실시 연기 가능성을 부인하는 한편 『정계개편은 시기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대만 형성되면 단시일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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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총재는 이와관련,오는 24일쯤 서울시내 모음식점에서 공화당 김종필총재와 회담을 갖고 신당추진등 정계개편의 구체적 내용등에 관해 협의한 뒤 이를 공동발표문 형식으로 밝힐 예정이다.

1990-0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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