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3인조 강도/주인 인질 잡고 7백만원 인출

가정집 3인조 강도/주인 인질 잡고 7백만원 인출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0-01-18 00:00
수정 199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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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준기자】 17일 하오1시40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평동 114의10 부림주택 201호 김현주씨(65)집에 가스총을 든 20대 강도 3명이 침입,혼자 집을 보고있던 김씨를 인질로 잡고 범인중 1명이 김씨의 예금통장에서 7백만원을 인출하는 등 모두 7백51만2천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하오 가스총을 든 청년3명이 침입해 넥타이로 팔ㆍ다리를 묶고 입을 막은 뒤 전화선을 끊고 손지갑에 들어있던 현금 39만2천원과 끼고있던 금반지1개(시가12만원)를 빼앗았다는 것이다.

이어 범인들은 다시 장롱을 뒤져 1천만원이 들어있는 농협예금통장과 도장을 찾아내 김씨의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하오2시10분쯤 범인중 1명이 1.2㎞정도 떨어진 구리단위농협 새터분소에서 7백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함께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0-01-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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