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독재 폐기/불가리아 의회

공산당독재 폐기/불가리아 의회

입력 1990-01-16 00:00
수정 1990-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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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AP 연합】 불가리아의회는 15일 표결을 통해 그동안 헌법에 보장됐던 공산당의 지도적 역할을 폐지하기로 결정하고 향후의 추가 헌법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의회는 이날 지난 40여년간 공산당의 일당통치를 보장했던 헌법조항 폐지를 만장일치로 가결시키고 공산당내 2인자인 안드레이 루카노프 정치국원의 제안대로 재야단체들을 포함한 위원회를 설치,내달의 다음 회기에서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보이는 추가 헌법개정을 제안토록 하기로 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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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개정에는 불가리아를 「노동자 계급이 주도하는…사회주의 국가」라는 조항의 폐기도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0-01-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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